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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목숨 걸고 탈북했는데 끝은 ‘무연고 사망’…고독사 늘어나는 탈북민
2024년 01월 07일
서울경제
김남명기자
탈북민 무연고 사망자 , 탈북민 고독사 , 탈북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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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부모나 가족 없이 홀로 국경을 넘었지만 한국에서 제대로 정착하지 못해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까지 겪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통계에 잡히지 않은 무연고 사망자도 많은 만큼, 탈북민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일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하나재단에서 시신 안치 등을 지원한 탈북민 무연고 사망자는 지난해 기준 14명으로 2019년(7명) 대비 2배 증가했다. 특히 2022년에는 무연고 사망자가 19명 발생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이렇게 전국 추모관 등에 안치된 탈북민은 5년간 50명에 달한다. 이들은 훗날 통일이 되거나 나중에 가족들이 찾으러 올 때까지 봉안 시설 등에 임시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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