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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역
‘장군멍군’ 커지는 북·중 균열, 거리 좁혀 가야 할 한·중
2024년 08월 02일
중앙일보
북중러 , 동맹조약 , 북러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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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북한과 중국 관계가 심상찮아 보인다. 지난 6월 북·러 정상회담에서 ‘유사시 군사 개입’ 조항을 담은 동맹 조약을 사실상 되살리며 밀착하자 그동안 ‘혈맹’을 과시해 온 북·중 관계의 균열 조짐이 속속 감지되고 있다.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에 대응해 결속 양상을 보이던 북·중·러 진영이 북·러와 중국으로 갈라지면 한국 입장에선 전략적 운신의 공간이 그만큼 열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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