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너무 바빠 김정은과 대화 못해…金 만나러 다시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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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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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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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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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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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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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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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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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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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다시 아시아 지역을 방문할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을 끝으로 1박2일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고서 귀국길에 미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 안에서 가진 약식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동을 잡기 위해 연락했느냐는 질문에 "내가 너무 바빠서 우리(나와 김정은)는 대화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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