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북한 정보 아카이브>
Today
0
명
Total
0
명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학술자료
뉴스
단행본
기관/단체DB
기획사업자료
통일과나눔 기획사업
통일과나눔 연구사업
통일미래 준비사업
남북관계사
소개
아카이브 8000만 소개
저작권 정책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국내
해외
학술자료
학술논문
학위논문
뉴스
단행본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기관/단체DB
기획사업자료
통일과나눔 기획사업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
청년통일축제 UniKorea Festival
교사 독일통일 현장 연수
행사·콘텐츠
통일과나눔 연구사업
통일학
북한학
남북통합정책
통일미래 준비사업
교육
컨퍼런스/포럼
공연/예술
영화/다큐
사회통합
기타
남북관계사
소개
아카이브 8000만 소개
저작권 정책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
국내
해외
학술자료
▼
학술논문
학위논문
뉴스
단행본
▼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기관/단체DB
뉴스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5/2025/3/10&val2=20250310011440534_1
HOME
통일ㆍ북한 DB
뉴스
상세내역
더 세진 ‘매드맨’ 트럼프…누구도 예외없는 ‘미국 우선’ 민낯 나왔다 [박수찬의 軍] 관련이슈
2025년 03월 07일
세계일보
박수찬 기자
미국 , 팍스 아메리카나 , 국제정세
원문 보기
주요내용
‘팍스 아메리카나’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 등 지정학적 경쟁자의 공격이 아닌 미국 내부 변화에 의한 결과다.
제2차 세계대전 이래로 미국은 경제적, 군사적 지배력으로 전쟁을 억제하고 무역을 보호하는 ‘팍스 아메리카나’를 적극적으로 구현했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전문가들 “프리덤 실드 훈련, 중국 악의적 위협 대응 위해 지속 진화”
이전글
[美전문가 진단] "트럼프, 韓을 무임승차자로 인식…포괄 협력 패키지 제시해야"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