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조만간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에서 돌파구가 마련되려면 한반도 평화특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이희옥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3일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개최한 'NK포럼'에서 "4월 초로 예고된 미중 정상회담은 한반도 문제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한반도 문제가 미·중의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며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이슈가 의제로 다뤄질 수 있도록 고속철, 관광, 인도적 협력, 관광 등 '패키지 딜'을 미리 미중 양측에 주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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