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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국 대선 결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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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선화, 김유정, 허석재, 김예경, 김도희, 이승현, 이승열, 전은경, 유재국, 이혜경, 김종갑, 박명희, 심성은
소속 및 직함 정치의회팀장, 입법조사관보, 정치의회팀 입법조사관, 외교안보팀 입법조사관, 산업자원팀 입법조사관,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발행기관 국회입법조사처
학술지 NARS 입법·정책
권호사항 (60)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1-85
발행 시기 2020년
키워드 #미국 대선   #트럼프 시대   #바이든 시대   #코로나19   #대외정책   #대북정책   #김선화   #김유정   #허석재   #김예경   #김도희   #이승현   #이승열   #전은경   #유재국   #이혜경   #김종갑   #박명희   #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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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020년 11월 3일 미국의 제46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일반유권자들의 선거인단 선거가 실시되었다. 아울러 435명 하원의원 전원과 35명의 상원의원선거도 실시되었다. ‘세기의 선거’로 주목받은 이번 선거는 미국 역사상 1900년 대선 이후로 최고의 투표율을 보였을 뿐 아니라, 민주·공화 양당 지지층이 총동원되어 당선자와 낙선자 모두 역대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게 되었다.
선거 결과, 존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11월 23일 현재 30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확보하여 선거에서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보고서는 이번 미국 대선의 진행과정과 투표결과, 그리고 향후 정치적 전망에 대해 살펴보고, 새로 등장할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 정책방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당초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과 트럼프 행정부의 미진한 대응 탓에 대통령 선거는 물론 상·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낙승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투표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4년 전보다 더 많은 득표를 올렸고, 공화당이 하원 의석을 10석 가까이 늘렸을 뿐 아니라 상원 다수당의 위치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 후보로서 트럼프는 패배했지만, 공화당 내 트럼프의 막강한 영향력이 확인되었다. 새로 출범하는 바이든 행정부는 공화당의 비타협적인 태도로 인해 주요 인선부터 정책추진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