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났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도발적 행위로 인해 심화된 남북관계 경색을 대화 국면으로 바꾸면서 남북관계를 안정화시키고 새롭게 정립해야 할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안타깝게도 북한의 지난해 12월 장거리 로켓 발사와 2013년 2월 3차 핵실험 강행 이후 계속된 협박과 도발 행태로 한반도의 긴장은 고조되었고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안보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북한은 남북의 유일한 연결고리인 개성공단마저 압박하고 나섰다. 북한의 일방적인 출입제한조치와 근로자 철수로 개성공단 가동이 중단된 지 3개월이 다 되어 간다. 기대를 모았던 남북 당국 간 회담은 북한의 진정성 부족으로 결국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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