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북한은 강화된 선군 체제를 통해 내부 불만을 일소하고 체제 결속을 꾀하는 한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인 김정은으로의 권력세습 구도를 마련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됨.
아직 젊은 후계자인 김정은이 막강한 군부세력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군부를 통제하기 위한 모멘텀이 필요한데, 이의 일환으로서 김정일 위원장은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핵무장과 대미 관계 개선을 달성하려 할 것임.
북한은 2012년까지 강성대국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북한 경제를 1989년 수준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향후 연 40억 달러의 외부 지원이 필요할 것이므로, 한국・미국・일본과 각각 관계 개선을 추진하여 지원을 확보하려 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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