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ASEAN Regional Forum) 기간 중 1차 남북 비핵화 회담이 성사된 것을 계기로 2008년 12월 이후 2년 6개월간 공전해 오던 6자회담 및 경색된 남북관계의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 수 있다는 여러 논의가 등장함. - 경직된 남북관계를 풀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발리 남북한 비핵화 회담과 이어진 뉴욕 북·미 접촉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을 비롯해 얼어붙은 한반도 주변 정세가 해빙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제시됨. -6자회담 수석대표인 남측의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측의 이용호 외무성 부상은 남북 비핵화 회담을 갖고, 9·19 공동성명 이행 확인 및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양측의 의지를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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