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7일 발생한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북한의 향후 정세와 한반도, 나아가 동북아 정세 전반에 대한 불안정성을 가중시켰음. - 김정일 사후 한국을 비롯한 한반도 주변국들이 새롭게 등장한 김정은 체제의 본질과 방향성에 대해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2012년 북한의 신년공동사설에 세계의 관심이 쏠림.
북한의 신년공동사설은 1995년 이후 매년 1월 1일 발표되어, 한 해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주요한 자료임. 특히, 신년공동사설을 통해 북한의 정세, 대남정책, 대외정책의 방향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분석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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