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한국 박근혜 신정부와 중국 신지도부 출범 이후 첫 번째 한·중 정상회담 일정이 진행되었음. 한국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의 슬로건을 “심신지려(心信之旅)”,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으로 설정하였음. 즉, 신뢰형성과 구축을 바탕으로 양국 간 새로운 20년의 미래비전을 도출하고, 실천방안을 구체화함으로써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내실화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었음.-방중 일정은 중국 최고지도부와의 신뢰강화, 중국 국민들과의 우의 돈독화, 그리고 한·중관계의 미래비전 방향과 구체적 방안을 내오는 것으로 짜여졌음. -박대통령은 베이징에서는 시진핑(習近平) 주석을 비롯하여 중국 권력서열 2위인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3위인 장더장(張德江)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회동했으며, 시진핑 주석의 모교이기도 한 칭화대(清華大) 연설에서는 류엔둥(劉延東) 부총리가 특별히 배석한 가운데 중국어 연설을 포함시키면서 마음으로 중국인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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