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국제정세는 폭발성 있는 위험요소가 상존하는 가운데 미·중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 간에 새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한편, 위험요소를 억제하기 위한 협력도 모색되면서 새로운 국제질서를 향한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것임. 미국 오바마(Barack Obama) 행정부는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불투명한 2014년 중간선거 전망과 함께 국정운영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이와 관련, 미국의 아시아 정책은 동맹국들의 기여를 통한 역외개입(offshore engagement)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중국의 핵심이익 확대 현상으로 인해 동북아시아에서 중국과의 이해관계 충돌이 예상됨.
-대북정책과 관련, 미국은 현 제재 중심의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의미 있는 대화 재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또한, 한미동맹과 관련하여 한국의 기여 증대를 희망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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