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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2012년 준비 동향과 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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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형중
소속 및 직함 남북협력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
발행기관 통일연구원
학술지 온라인시리즈
권호사항 11(33)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1-7
발행 시기 2025년
키워드 #북한   #2012년   #준비   #동향   #정세   #전망   # 박형중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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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012년은 한국, 북한,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2013년 이후를 준비하는 년도가 된다. 이 네 나라 모두에서 2012년에 새로운 권력이 등장할 것이며, 2013년 이후 북한 문제를 다루기 위한 본격적 대결과 협상에 진입할 것이다. 그렇다면 2012년과 2013년 이후를 예견하면서 북한이 당면하는 도전과 과제는 무엇이고, 이에 대해 어떠한 구상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준비해 왔을까? 이를 세 가지로 구별하여 볼 수 있다. 첫째 가장 단기적 과제는 2012년 전반기에 집중되어 있는 여러 잔치들을 잘 치르는 것이다. 북한은 이미 상당기간 조직적으로 이를 준비해온 것으로 보인다. 둘째 당면 과제로 보다 중요한 핵심 과제는 김정은 후계체제를 확고하게 정착시키는 것이다. 새로운 국가목표 및 이데올로기 상징 제시가 있을 것이다. 아울러 새로운 권력연합의 경제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2012년부터 북한 대내외 경제정책의 핵심이 될 것이다. 셋째, 외교안보적으로 2012년의 북한 행마는 2013년 이후를 내다보는 선제 행마가 될 것이다. 북한 문제와 관련한 본격적 외교적 대결과 협상은 2013년 이후에 전개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