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신년사를 오전 9시, 육성으로 방영하였다. 2014년도 신년사는 대내적으로 북한이 정치 경제적 안정에 치중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보여준다. 대외 및 대남 정책의 경우, 기본적으로 과거와 거의 동일한 주제와 단어를 반복함으로써 기본 노선이 유지됨을 암시하고 있다. 아울러 신년사는 남북관계 개선의 ‘분위기 조성’을 말하면서도 그 책임을 남측에 전가하였다. 이글은 신년사의 특징을 분석하고, 여기에 나타난 내용을 중심으로 2014년 북한의 정책의도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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