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정부는 현 단계에서 당장 통일을 이룩하기보다는 평화공존 실현을 우선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화해 협력 변화 평화의 실현을 통한 남북관계의 개선을 대북정책의 목표로 설정했다 김대중정부는 남북통일이 장기적 관점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 기반을 두고 통일정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대신 대북정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김대중정부는 평화정착을 통한 남북한 평화공존의 실현과 더불어 남북한 간 화해 협력을 통한 남북관계개선을 바탕으로 사실상의 통일 상황 의 실현을 대북정책의 목표로 설정하였다 따라서 김대중정부의 대북정책 키워드는 화해 협력 변화 평화였다 전쟁위험이 상존해 있는 한반도에서 남북한이 소모적인 체제경쟁을 지양하고 상호체제를인정 존중하는 가운데 한반도 분단의 평화적 관리와 화해를 통한 남북한 간 평화공존 달성이 김대중정부 대북정책의 기본철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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