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간의 전체적인 인적 교류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국가 간에 물자와 사람이 오가는 데는 통상 정치적 관계가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이런 인적 교류의 양적 팽창에도 불구하고 요즘 북·중 간 정치적 관계는 매우 불편하고, 그래서 양적 팽창보다는 질적으로 더 중요한 요소인 고위 인사들의 상호 방문이 줄어들었다는 관측이 많다. 실제로 그런 것인가, 그렇다면 언제부터 그런가, 교류 분야를 정치외교, 군사, 경제, 사회문화의 4가지로 대별한다면 각 분야에서 나타나는 양상은 같은가, 다른가 하는 의문 등을 해결하려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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