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5개년 연구로 시작된 ‘통일 비용·편익 종합연구’는 국내차원과 국제차원의 연구로 구성되어있다. 국제차원 연구의 경우 2013년 한반도 주변 4국, 그리고 2014년에는 주변 4국을 제외한 G20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각국의 통일 비용·편익에 대한 인식과 역할을 분석했다. 최종년도인 2015년 국제차원의 연구는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반도 통일의 비용·편익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과 역할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시도했다. 본 연구는 한반도 통일의 비용과 편익에 대한 연구를 국내를 넘어 국제차원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한반도 통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변 4국의 전문가와 연구협력체제를 형성함으로써 각국의 인식과 역할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을 시도했다. 또한 본 연구는 G20 주요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한 효과와 인식을 분석함으로써 국제적 차원의 통일 비용·편익연구의 지평을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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