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북한이 평양종합병원을 완공해 운영에 들어가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상징 사업으로 강동군병원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올해 내에 건설 중인 구성시병원과 룡강군병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응급치료소 또한 완공할 것으로 밝히면서 김정은 시대 보건의료 정책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평양종합병원은 수도 평양의 최상위 3차 의료기관이자, 장기적으로는 전국 보건의료체계의 ‘표준 병원’을 지향하는 상징적 시설이다. 강동군과 구성시, 룡강군의 병원들은 지방발전 20×10 정책과 결합된 ‘시·군 병원 표준 모델’로 설계된 만큼, 향후 전국적 확산을 염두에 둔 선도 사례라는 성격을 갖는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