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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북한 고위관료의 ‘현지료해’ 분석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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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주희
소속 및 직함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발행기관 통일연구원
학술지 온라인시리즈
권호사항 26-11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1-7
발행 시기 2026년
키워드 #북한   #고위관료   #현지료해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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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글은 2025년 북한 고위관료의 ‘현지료해’를 분석하고 그 특징을 서술한다. ‘현지료해’는 2011년부터 등장한 경제현장 시찰활동으로, 해당 시점에 북한 경제정책의 우선순위를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현지료해’는 그 주체가 최고지도자가 아닌 북한의 고위 관료라는 점에서 ‘현지지도’와 구별된다. ‘현지료해’는 일반적으로 수행 인물 없이 특정 고위 관료가 단독으로 수행한다. 또한 단일 기관을 방문하는 ‘현지지도’와 다르게, 하나의 보도 기사에서 복수의 단위나 지역을 시찰하는 종합 보도의 형식을 띤다. 예컨대, 2025년 6월 박태성 내각총리의 현지료해 1건의 기사에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대안친선유리공장, 대풍첨가제공장건설장, 평양가금설비공장, 신흥농장, 대성농장, 석교농장, 농업과학원 등 공업시설 4개 단위, 농수산업시설 3개 단위, 연구시설 1개 단위의 시찰 내용이 보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