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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반도 전쟁위험설이 과장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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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봉영식
소속 및 직함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발행기관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학술지 이슈브리프
권호사항 (165)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1-3
발행 시기 2024년
키워드 #한반도 전쟁 위기   #북한 정권 생존   #허세 전략   #군사도발   #위기 고조와 관리   #봉영식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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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2024년 초반에 북한이 대규모 군사행동에 나설 것이며, 한반도에서 심각한 무력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월초 북한이 서북 도서 북방 일대에서 포격 도발을 세 차례 감행하면서 한반도 군사 긴장이 높아졌다. 이후 1월 10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이 “대한민국 족속들은 우리의 주적”,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 버릴 것”, “전쟁을 피할 생각은 전혀 없다” 등 초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김 위원장은 또 1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 설에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과 같은 표현을 북한의 헌법에서 삭제하고 한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간주한다고 천명하였고, “불신과 대결만을 거듭해온 쓰라린 북 남관계사를 냉철히 분석한 데 입각”했다며 ‘통일 폐기’ 방침을 북한 헌법에 명기하기로 결정 하고 정부 내의 통일 관련 각종 부서·업무를 폐지하는 등 이전과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따 라 북한이 과거와 달리 이제 실제 전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