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024년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을 결산하고 2025년도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하였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2024년을 ‘변혁의 해’, ‘도약의 해’로 평가하고, 2025년에는 제8차 당대회 결정 완수를 위한 실속있는 계획 수립을 주문하였다.
2024년 북한의 경제는 2023년에 이어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갔을 것으로 보이나 대내외적 제약으로 인해 제한적인 성장에 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2023년 이후의 성장세는 이전의 장기적인 마이너스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로 보여진다. 특히, 2024년 하반기 서북부지역 수해복구에 상당한 재원이 투입됨에 따라 건설업 관련 부문을 제외한 다른 부문의 회복세가 둔화되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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