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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로 인한 한반도에서의 공기중 우라늄 입자 농도 예측

Estimation of Uranium Particle Concentration in the Korean Peninsula Caused by North Korea‘s Uranium Enrichment Facility

상세내역
저자 곽성우, 강한별, 신중기, 이정현
소속 및 직함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발행기관 대한방사선방어학회
학술지 방사선방어학회지
권호사항 39(3)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127-133
발행 시기 2025년
키워드 #우라늄 농축 시설   #핵물질   #원심분리법   #안전조치 검사   #미신고 핵활동   #육불화 우라늄   #곽성우   #강한별   #신중기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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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북한 우라늄 농축 시설은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위협중 하나이다. 특히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국가 안보에 관련된 사안이므로 항상 주시하고 대비를 하여야 한다. 북한 미신고 우라늄 농축시설 탐지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시설로 부터 장․단거리에 따른 공기중 우라늄 농도를 예측하였다. 북한 농축시설에 대해 국제 사회에 알려진 정보와 다른 국가의 농축 시설 운영 데이터를 근거로 북한 시설로부터 공기중으로 누출되는 UF6 선원항(source terms)을 계산하였다. 계산된 선원항과 영변 주변 기상 자료를 바탕으로 장․단거리 대기 확산 모델 - Gaussian Plume and HYSPLIT Models -을 이용하여 북한 농축시설 주변과 멀리 떨어진 남한 지역에서의 공기중 우라늄 농도를 결정하였다. 최대 공기중 우라늄 농도와 위치는 기상 조건과 방출 높이에 따라 시설 바로 근처와 0.4 km 이내 이고, 농도 약 1.0 × 10-7 g․m-3로나타났다. 본 논문의 가정을 적용하였을 때, 수 십 μg 정도의 우라늄 샘플을 채취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십 μg 우라늄 양은 현대 측정 장비로 어려움 없이 측정 가능한 양이다. 반면에 영변 농축시설에부터 수 백 km이상 떨어진 남한 지역의 농도는 1.0 × 10-13 ∼ 1.0 × 10-15 g․m-3이하로 자연 방사성 우라늄 농도보다 낮은 값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 의하면 북한 영변 농축시설 주변에서 공기포집에 의한 신고 및 미신고 핵활동 탐지는 가능하지만 장거리에서는 불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