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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반둥 이후의 긴장: 제2차 아시아·아프리카회의와 남북한의 외교경쟁(1964~1965)

Tensions after Bandung: The Second Asian-African Conference and the Inter Korean Diplomatic Rivalry (1964–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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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도민
소속 및 직함 강원대학교
발행기관 아시아연구소
학술지 아시아리뷰
권호사항 15(2)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39-68
발행 시기 2025년
키워드 #제2차 아시아·아프리카회의   #제네바 아시아·아프리카 경제회의   #남북한 외교경쟁   #자립경제   #중소분쟁   #글로벌 사우스   #김도민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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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는 제2차 아시아·아프리카회의가 추진되던 1964~1965년을 중심으로 남북한이 해당 회의를 둘러싸고 벌인 외교경쟁을 분석했다. 자카르타 준비회의에서 남북한이 동시에 초청되었고, 제네바 경제회의에서 실제로 남북한이 마주하는 등, 국제회의를 둘러싼 외교경쟁이 전개됐다. 북한은 자립경제 모델을 내세워 적극적 외교를 펼쳤으나, 남한은 신중히 접근했으며 ‘두 개의 한국’이 국제적으로 용인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했다. 최종적으로 2차회의는 무기한 연기되었지만, 이 과정은 탈식민·냉전·분단·발전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제3세계 국제정치의 양상을 보여준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