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협정이 채택된 이후 남북은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국제질서에 동참하고 있다. 북한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를발표하고, 온실가스 적응과 감축 수단 중 하나로 황폐 산림복구를 약속하였다. 국제적으로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역할과REDD+사업이 대두되면서 북한의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사업참여를 위한 4대 요건을 평가하였다. ‘국가전략과 행동계획수립’ 과 ‘국가산림모니터링’은 일부 충족된 것으로 판단된다. 온실가스 MRV 보고를 위한 ‘산림배출기준선/ 산림기준선 설정’은 과학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 불충분하며 향후 외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안전장치7종 중 가장 부족한 부분은 이행결과 역전 및 배출 지역 이전 방지 관련 사항이었다. 그러나 이 경우 북한이 REDD+ 사업을 진행하면서 충분히 보강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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