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渤海시기 海陸交流史에서 동해안과 연해주가 차지하는 위상이얼마나 컸는지를 살펴본 것이다. 이를 위해 발해유적 중에서도 현재 우리나라와 동북아역사재단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크라스키노 (鹽州) 발해성의 발굴을 통해 접근해 보았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고대 環東海역사교류 전반을 살펴보고, 그 결과 크라스키노 , 즉 발해 염주성의 위상을 발굴성과를 통해 다루어 보았다. 이러한 환동해교류사 접근은 선사 이래 장구하게 이어온 역사 시대의 다양한 교류 실타래를 풀어 줄 실마리다. 나아가 우리의 자생적인 白頭大幹縱走的인식을 계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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