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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해외 언론의 한국에 대한 취재보도특성과 반영된 한국 이미지: 2006년∼2009년 6개국 7개 언론사 보도에 대한 내용분석209

Attributes of Korean Coverage on Major Foreign Media and Reflected Korea’s National Image: Content Analysis of News Coverage between the Years of 2006 and 2009, from Seven Presses Entrenched in Six Different Countries

상세내역
저자 노형신, 신호창, 허종욱, 박성화
소속 및 직함 서강대학교
발행기관 한국PR학회
학술지 PR연구
권호사항 16(3)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208-249
발행 시기 2026년
키워드 #국가이미지   #언론관계   #해외 언론   #해외홍보   #노형신   #신호창   #허종욱   #박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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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한국의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해외 주요 국가언론에 나타난 한국 취재보도 특성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해외 언론 홍보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해외 6개국의 7개 언론을 대상으로 2006∼2009년까지 ‘한국’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기사빈도, 기사발신지, 기사작성자, 기사주제, 그리고 기사논조 등을 살펴보았고, 한국 취재보도의 전반적인 특성과 각 언론 간 한국 취재보도 특성 차이 그리고 언론에 따라 취재 분야별 한국 이미지(논조)가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한국 취재보도의 전반적 특성으로 대부분의 기사가 한국발 기사였고, 외신기자에 의해 작성되고 있었으며, 중립적 논조에서 다뤄지고 있었다. 또한 정치관련 분야에 대한 기사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부정적 논조에 있어서는 ‘북 핵’, ‘긴장 관계’ 등의 남북관계 관련 기사의 비중이 높았으며, 스포츠 관련 기사로 인해 긍정적 논조의 기사량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언론별 특징으로는 기사작성부분에서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의 경우에만 타 신문사에 비해 통신기사를 많이 활용하고 있었고, 기사발신지에서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경우에만 타국발 기사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사 논조에 있어 『워싱턴포스트』와 『파이낸셜타임즈』 그리고 『르몽드』의 경우에는 중립적 논조의 기사가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에 긍정적 논조의 기사와 부정적 논조의 기사 비중이 어느 정도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기사 주제에 있어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만이 타 언론과 달리 문화/과학 분야관련 기사의 비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에 대한 고정관념 파악을 통한 개선 노력, 외신기자 관리의 강화, 해와 각국의 언론에 대한 이해 노력, 그리고 소프트파워 분야에서의 콘텐츠 강화 등을 국가이미지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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