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국은 기원 698년에 건국되어 기원 926년 거란에 의해 멸망되기까지 229년 동안 지금의 중국 동북지구와 한반도 북부, 러시아 연해주의 광대한 지역을 경영했던 “해동성국”이다. 동경은 발해국의 5경 중의 하나이며, 발해국의 네 번째 도성이기도 하다. 산하에는 경주, 염주, 목주, 하주 4개 주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학계에서는 동경의 위치에 대하여서는 아직 불분명하다. 본고는 2009년의 현지답사를 토대로 종래 연구 성과의 한계를 염두에 두고 동경용원부로 비정되던 북한 지역의 부거석성 및 그 주변의 유적들을 고찰하면서 부거석성설의 문제점들을 제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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