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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체제변동기 북한의 계층·세대·지역 균열: 행위자 모형에 기반한 상황과 구조

Cleavage by Class, by Generation and by Region in the Changing time of North Korean Regime: Situation and Structure basing on Model of the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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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영자
소속 및 직함 이화여자대학교
발행기관 한국정치학회
학술지 한국정치학회보
권호사항 46(5)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169-205
발행 시기 2026년
키워드 #북한 체제변동기   #사회구성체   #계층,세대   #지역   #균열   #박영자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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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논문은 1990년대 이후 북한의 정치와 경제구조를 연계한 사회구성체 연구의 출발로, 행위자모형에 기반하여 체제변동기 북한의 계층·세대·지역 균열의 상황과 구조를 분석하고 비교사회주의적 함의를 다루었다. 계층은 권력과 부의규모를 드러내는 생활수준에 따라 상·중·하층으로, 세대는 생존제도 관련 역사적 경험에 따라경제활동 연령대를 배급세대·과도기세대·식량난세대·시장세대로 균열 축을 범주화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지역은 국경-내륙과 도시-농촌 지역으로 균열을 범주화하여 다루었다. 분석은 행위자, 상호작용, 관계, 일상, 그리고 공식-비공식 제도 등에 초점 맞추어 미시와 중범위 수준 둘 다에서 이루어졌다. 북한사회 균열구조를 종합적으로고찰한 결과 2가지 분석결과가 도출되었다. 한 편으로, 북한체제에 지역균열과 계층균열 수준이 높으며, 이 두 균열축이 상호 중첩되어 북한사회의불평등과 갈등을 구조적으로 증폭시키고 있다. 또다른 한편, 북한체제 변동의 정치적 기회구조를창출할 가능성이 높은 사회 행위자는 국경-도시지역 거주, 중류층의 식량난과 시장세대인 20~40대 초중반 행위자로 전망할 수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