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가장 중요한 대외경제무역관계로서 중-북경제무역관계는 수십 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었다. 20세기 90년대부터 양국의 경제관계는점차 원조협력 위주에서 시장원칙 위주로 전환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협력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지난 2011년부터 중국은 「12차 5개년 계획」발전전략을 시작하였으며, 전국에서 경제개발 및 사회발전 중심으로 경제지역재편을 대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그중 중국 동북경제지역은 북한과 인접한 양국 간 경제무역협력의 주요 지역이다. 중국은 辽宁沿海经济带发展规划과 长吉图开发开放 先导区 두개의 국가급 발전전략을 중심으로 동북지역 경제발전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이들은 중국동북지역 경제발전전략의 새로운 토대가 될 것이다. 북한은 장기적인 경제봉쇄에 따라 많은 장애가 있었지만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북한은 2012년 ‘강성대국의 대문을 향하여’라는 전략적 목표를 수립하고 2011년 초 「국가경제개발 10년 전략 계획」을 추진함으로써 경제건설에 집중하고 있다. 북-중 양국 간 경제관계는 주로 무역과 물류분야에서 분석할 수 있으며 양국 간 물류기초시설은 도로, 철로, 항만, 공항, 통신망 등으로 구성되고 있다. 양국 간 12개국경출입구는 대부분 무역화물 통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향후 양국 간 물류협력의 발전 잠재력이다. 장기적인시각에서 보면 이러한 협력은 중국과 한반도 사이의 물류네트워크를구축하는 역할을 하며, 나아가 한반도에서 동북아 및 유럽까지 연결하는 거대한 물류망 구축에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전역의 발전과 번영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