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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기후변화에 따른 한반도 후박나무의 잠재 생육지 및 변화예측

Potential Habitats and Change Prediction of Machilus thunbergii Siebold & Zucc. in Korea by Climate Change

상세내역
저자 윤종학, 中尾勝洋, 박찬호, 이병윤
소속 및 직함 국립생물자원관
발행기관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지 한국환경생태학회지
권호사항 25(6)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903-910
발행 시기 2026년
키워드 #CT모델   #지표종   #분포   #윤종학, 中尾勝洋   #박찬호   #이병윤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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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한반도 후박나무의 분포를 규정하는 기후요인과 현재기후와 미래기후에서의 잠재 생육지를 CT모델을 이용하여 예측하였다. 모델 구축을 위한 4개 독립변수로는 최한월최저기온(TMC), 온량지수(WI), 하계강수량(PRS), 동계강수량(PRW)을 사용하였다. CT분석을 통해 구축된 후박나무 분포 모델(Mth-model)에서 TMC(최한월최저기온)가 분포를 규정하는 주요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TMC(최한월최저기온) -3.3℃이상인 지역에서 후박나무의 높은 출현확률을 나타냈다. 현재기후에서 한반도 후박나무의 잠재 생육지(PH)는 9,326km²로 예측되었으며, 3종류 미래기후 시나리오(CCCMA-A2, CSIRO-A2, HADCM3-A2)에서 61,074~67,402km²(남한: 58,419~61,137km², 북한: 2,655~6,542km²)로 예측되었다. 미래기후에서 잠재 생육지는 49~51%(남한: 49~51%, 북한: 2~5%) 증가된 면적이 예측되었다. 기후변화에 따라 한반도 후박나무의 잠재 생육지의 확대는 난온대 낙엽활엽수림과 경쟁이 예상된다. 후박나무는 한반도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유효하다고 판단되며 잠재 생육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