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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서비스 제공자의 직무와 직무에 대한 인식 분석: 지역적응센터 담당자 역량모델 개발의 기반 형성

The Research on the Job Analysis of the Settlement Service for North Korean Defectors and Service Practitioners’ Perception of their Job: Focused on Building up the foundation of the Competency Model for their Career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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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경란
소속 및 직함 성신여자대학교
발행기관 통일연구원
학술지 통일정책연구
권호사항 19(1)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237-274
발행 시기 2026년
키워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서비스   #지역적응센터(하나센터)   #정착지원서비스직   #직무분석   #역량모델   #경력개발   #노경란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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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북한이탈주민 대상 정착지원 서비스직의 직무내용과 실무자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직무 특성을 규명함으로써 장기적 안목에서 효과적인 정착지원과 이들의 경력개발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DACUM법을 적용하여 직무분석안을 도출하고(DACUM 직무분석팀: 11명), 직무분석안 타당화 및 직무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고자 2009년 지역적응센터로 지정된 기관(6개)의 서비스 제공자(39명)를 대상으로 전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결과에 대하여 빈도분석, t-test, paired t-test, ANOVA 등을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서비스는 직무(12개), 과업(32개), 그리고 과업요소(113개)로 구성되며, 기존 복지서비스 직무와 차별화되는 고유 직무임이 규명되었다. 둘째, 정책 고객인 북한이탈주민이 직접서비스의 혜택을 더 많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행 정착지원서비스 직무가 재설계되거나 인적자원의 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셋째, 중요도와 수행 빈도를 기준으로 도출된 과업의 우선순위에 비추어 정착지원서비스 제공자들의 지속적인 경력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의 계열화가 확립되어야 한다. 넷째,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서비스 직무에서 경력기간 및 보직여부에 따른 직무 미분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이 직무분야 경력개발의 장벽이 될 수 있다. 다섯째, 현재 지역적응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담당자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여섯째, 정착지원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에 있어 보직여부 및 해당 직무 경력기간에 따라 교육대상이 구분되고 교육내용이 차별화되어야 한다. 일곱째, 정착지원서비스직 직무분석 결과를 실천적으로 활용하여 정책목표의 실현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