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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Влияние идеологии милитаризма на создание нарратива корейских драм (1937-1945 гг.)

The Influence of the Militarism Ideology on the Narrative of Korean Dramas (193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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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데미호프 안톤
소속 및 직함 쿠반국립대학교
발행기관 러시아-유라시아 연구소
학술지 러시아유라시아연구
권호사항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43-66
발행 시기 2026년
키워드 #조선총독부   #영화   #제2차 세계대전   #이데올로기   #데미호프 안톤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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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중일전쟁 시기(1937–1945) 이데올로기의 도구이자 문화적 저항의 한 형태로서 기능했던 조선 영화를 고찰한다. 또한 ‘문화 동화’ 정책, 검열, 선전의 영향 아래에서 영화 제작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분석한다. 영화의 구조적 분석에는 V. A. 포도로가의 ‘프레임(frame)’과 ‘도주(escape)’ 개념이 활용된다. 그리고 조선의 신파 드라마 장르의 하위 장르와 구분하기 위해 ‘전쟁 드라마’와 ‘사회 드라마’ 개념을 도입한다. <군용열차>(1938), <지원병>(1941), <학비>(1940), <집 없는 천사>(1941), <반도의 봄>(1941), <망루의 결사대>(1943) 등의 작품을 사례로 하여, 제국에 충성하는 ‘이상적 영웅’의 구축, 역사적 내러티브의 활용 등 선전 요소를 밝혀낸다. 결론적으로, 검열하에서도 조선 감독들이 민족적 정체성의 요소들을 작품에 내포하고 있었다는 것과, 1945년 이후에는 ‘해방’의 주제가 남북한 영화 모두에서 지배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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