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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지구온난화에 따른 북한의 두벌농사 특성 평가

Global Warming on Double Cropping in North Korea

상세내역
저자 강양순, 이종훈, 이병열
소속 및 직함 농업사회발전연구원
발행기관 한국작물학회
학술지 한국작물학회지
권호사항 55(3)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214-219
발행 시기 2026년
키워드 #climate   #temperature   #agricultural zone   #double cropping   #North-Korea   #강양순   #이종훈   #이병열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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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구온난화에 따른 북한지역의 식량작물 생산을 주축으로 하는 이모작의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온난화의 지역적특성, 겨울작물의 월동온도, 여름작물의 냉해유발온도 및이모작 작부양식별 소요적산온도 확보 등 온열지표의 변화를 농업기후지대별로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온난화의 지역적 특성북한의 온난화는 과거(1973-1994)보다 최근(2002-2006)들어 연간 평균기온 3,271℃로 233℃나 상승되었고 일평균기온은 8.96℃로 0.64℃ 증가되었다. 일평균기온의지역간 변이는 아한대인 북부내륙고산지대의 삼지연에서 1.06℃, 온대인 동해안중부지대의 장전에서 12.26℃로 큰 변이를 보였다. 2. 겨울작물의 월동가능지역 확대겨울작물의 월동온도를 기준으로 가을보리+벼 이모작(-13℃ 이상 지역) 가능지역의 분포는 과거 서해안과동해안 및 서부중간지대의 일부에서 최근 들어 서부중간지대의 전역으로 확대되었고, 가을밀+벼 이모작(-15℃)가능지역은 과거 서해안과 동해안 및 서부중간지 전역에서 최근 중부산간지대의 전역과 북부산간 일부지역까지 확대되었다. 3. 여름작물의 냉해우려지역 분포7월중 일평균기온 17℃이하의 장해형냉해 유발온도의경과일수를 기준으로 냉해우려지역의 분포는 북부내륙고산지대에서 21-29일, 동북해안북부지대에서 8-10일, 동북해안남부지대에서 2-5일로 나타났다. 4. 이모작 적산온도 확보의 지역적 분포월동작물 가을밀과 결합된 여름작물(벼, 옥수수 및 콩)이모작을 가능케 하는 적산온도 3,150℃ 이상 확보지역의 분포는 북부내륙고산지대를 제외한 북한 전역으로 확대되었고, 여름작물 봄감자와 결합된 벼, 옥수수및 콩 등 이모작을 가능케 하는 적산온도 2,650℃ 이상 확보지역의 분포는 일부 북부내륙고산지대 혜산지역까지 가능하였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