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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북방형 내재해형 스마트팜 모델 구축과 자연에너지원 활용을 위한 북방지역 기상요인 분석

Meteorological Survey for a Disaster-Proof Smart Farm Design Suitable for the Northern Region and a Natural Energy Source Analysis

상세내역
저자 CHOIEUN YOUNG, 서명훈, 윤성기, 이종원, 정영애, 김학선, 박권우, 이용범
소속 및 직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행기관 한국원예학회
학술지 원예과학기술지
권호사항 41(3)
수록페이지 범위 및 쪽수 295-303
발행 시기 2023년
키워드 #굼벨 분포   #재현기간   #적설심   #일조시간   #풍력터빈전력   #CHOIEUN YOUNG   #서명훈   #윤성기   #이종원   #정영애   #김학선   #박권우   #이용범
조회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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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수출용 북방형 스마트팜 모델 개발을 위해 북방지역의 기상을 조사하여 온실 모델 개발에 필요한 기상 재해요인 분석과 신재생 자연에너지 활용을 위한 태양광 발전과 풍력발전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기상요인을 분석하였다. 북방지역 14개 지점(북한 5, 중국 5, 몽골 3, 러시아 1)의 36년(1985–2020년) 기상을 조사한 결과, 순간 최대 풍속은 북한의Chongjin이 42.2m·sec-1(2010년)으로 가장 높았고, 북한의 Haeju가 35.9m·sec-1(2012년)으로 두 번째로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중국의 Yangji가 34.2m·sec-1(2010)이었다. 30년 풍속 재현기간에서 북한의 청진이 36.7m·sec-1으로 가장 높았고 중국의 연변이 31.8m·sec-1으로 초속 30m를 넘는 지역으로 분류되었으며 몽골과 러시아는 각각 27m·sec-1, 30m·sec-1 이하 수준이었다. 재현기간 30년 빈도 기준 적설심은 적설심 40cm 지역으로 북한의 Hyesan, 중국의 Yangji, 러시아의 Ussuriysk가 분류되었다. 북한의 Chongjin과 Wonsan이 34–36cm, 중국의 Shenyang과 Jilin이 30–32cm로 구분되었고 다른 지역은 이보다 낮은 적설심을 보였다. 북방지역 14개 지점의 평균 풍력은 2.77–4.57m·sec-1 범위를 보였고 중국 Harbin이 4.57m·sec-1 로가장 높았다. Harbin의 풍력 발전 시간은 4,333로 연간 8,760시간의 50%에 달하지만, 정격 전력은 경제적으로 낮은 51시간에불과하였다. 북방지역 14개 지점의 36년간의 1일 평균 일사량은 북한의 2개 지역 Hyesan, Chongjin, 러시아의 Ussuriysk를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모두 4,000w·m-2·day-1 이상이었고 특히 몽골의 Dalanzadgad는 가장 높은 4,806w·m-2·day-1을 나타냈다. 북한과 중국은 가장 높은 일사량이 5–6월에 6,000w·m-2으로 측정되었고 몽골은 6–8월에 7,000w·m-2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몽골의 Dalanzadgad는 2,836시간으로 가장 많은 일조시간을 나타냈다.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북방형 스마트 온실 모델 설정은 북방지역의 기상 분석 결과를 토대로 내재해형 설계기준에 따르는 것이 필요하고 태양광을 자연에너지로 활용하는 것이 풍력보다는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