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맹보다 '돈'… "트럼프식 접근법, 한국 등 아시아 동맹에도 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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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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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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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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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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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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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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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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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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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방위비 청구서' 성격의 5,000억 달러(약 714조 원) 규모 광물 협정 체결을 압박하는 가운데, 한국 등 아시아 동맹국들도 '근심'에 빠졌다는 외신의 진단이 나왔다. 오로지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 정책이 미국의 동맹들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향후 동아시아 안보의 불안 요소는 다름 아닌 트럼프 행정부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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