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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2024년 03월 29일
연합뉴스
윤근영 선임 기자
북한인권 , 김성은 목사 ,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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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어느 날 집에 먹을 것이 조금 생겼다. 오랫동안 굶주려 목소리에 힘도 없는 엄마와 아버지는 어린 아들과 딸에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