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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태권도 사범, 체코서 버젓이 외화벌이
2025년 03월 12일
rfa
자민 앤더슨
북한 국적 , 태권도 사범 , 동유럽 , 외화벌이 , 정치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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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북한 국적의 태권도 사범이 동유럽 국가 체코, 즉 체스코에서 강의 활동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화벌이와 더불어 정치적 선전의 목적이 있는 활동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민 앤더슨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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