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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맥 빠졌다" 대놓고 조롱 北...한미일, 대체 '감시탑' 속도 낸다
2024년 04월 19일
중앙일보
박현주 기자
대북제재 , 한미일 , 협력 , 전문가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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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북한이 유엔 대북 제재를 '다 찢어진 북'에 비유하며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 대사의 최근 한·일 방문에 대해 "한 땀 한 땀 꿰매서라도 압박의 북소리를 계속 울려보겠다는 것"이라고 비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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