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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주한미군으로 입지적 우위…동맹들 '부담공유' 늘려야"(종합)
2025년 04월 10일
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미군 사령관 , 국방부 고위 당국자 , 주한미군 , 한미동맹 , 전략적 가치 강조 , 인태 동맹국 부담 공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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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미군 사령관들과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주한미군을 포함한 한미동맹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는 동시에 한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동맹국들의 부담 공유 확대 필요성을 거론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9일(현지시간) 미 하원 군사위원회가 개최한 '인도·태평양 미군 태세 및 국가안보 도전' 주제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함으로써 얻는 이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내가 보는 것은 우리가 현재 '입지적 우위'(positional advantage)를 가졌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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