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북한 정보 아카이브>
Today
0
명
Total
0
명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학술자료
뉴스
단행본
기관/단체DB
기획사업자료
통일과나눔 기획사업
통일과나눔 연구사업
통일미래 준비사업
남북관계사
소개
아카이브 8000만 소개
현황
저작권 정책
통일과나눔
통일과미래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국내
해외
학술자료
학술논문
학위논문
뉴스
단행본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기관/단체DB
기획사업자료
통일과나눔 기획사업
통일과나눔 컨퍼런스
초당적 통일정책 전문가 포럼
청년통일축제 UniKorea Festival
교사 독일통일 현장 연수
행사·콘텐츠
통일과나눔 연구사업
통일학
북한학
남북통합정책
통일미래 준비사업
교육
컨퍼런스/포럼
공연/예술
영화/다큐
사회통합
기타
남북관계사
소개
아카이브 8000만 소개
현황
저작권 정책
통일ㆍ북한 DB
연구보고서
▼
국내
해외
학술자료
▼
학술논문
학위논문
뉴스
단행본
▼
정치/군사
통일/남북관계
경제/과학
사회/문화
지리/관광
법/인권
기관/단체DB
뉴스
공유하기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
URL 복사
https://tongilnanum8000.com//fe/file/imgView.do?val1=/BO00000035/2025/4/15&val2=20250415044432136_1
HOME
통일ㆍ북한 DB
뉴스
상세내역
'방첩사 작성 계엄 문건' e메일 알고 보니 北 소행…120명 털렸다
2025년 04월 15일
중앙일보
나운채 기자
방첩사 , 계엄 문건 , e메일 , 북한 , 해커
원문 보기
주요내용
북한 해커 조직이 2개월가량 ‘방첩사 작성 계엄 문건 공개’ ‘오늘의 운세’ 등의 사칭 전자우편(메일)을 12만통 넘게 유포해 개인정보 해킹을 시도한 정황을 경찰이 포착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는 15일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12월 ‘방첩사 작성 계엄 문건 공개’라는 제목으로 발송된 메일을 수사한 결과 북한의 소행으로 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방첩사 계엄문건 공개’로 낚은 해킹메일, 北 소행이었다
이전글
北, 김일성 생일에 '대 이은 충성' 강조…"김정은 사상 관철"(종합)
목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