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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선거의 해’ 스타트를 끊은 지난 13일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 성향의 라이칭더(賴淸德)가 승리했다. 중국은 즉각 반발했다. “조국 통일을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했다. 대만해협의 파고가 높아지며 한반도의 긴장도 덩달아 올라갈지 관심이다. 한중비전포럼은 15일 서울 HSBC 빌딩에서 ‘대만총통선거…한반도와 미·중 경쟁에 미칠 파장’을 주제로 모임을 갖고 대만 선거 결과가 양안(兩岸) 및 한반도, 미·중 관계 등에 미칠 영향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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