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화벌이 노리는 김정은 '10년 숙원' 리조트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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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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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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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김상준 박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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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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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관광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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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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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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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구상한 '동해안 관광벨트' 핵심인 강원도 원산 갈마 해안관광지구가 첫 삽을 뜬 지 10년여 만에 준공됐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갈마 해안관광지구 준공식이 지난 24일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아내 리설주, 딸 김주애와 함께 준공식에 참석해 △명사십리 야외물놀이장 △갈마모란봉여관 △명사십리호텔 등을 둘러봤다. 그는 "오랫동안 공력을 들여온 숙원사업이 장쾌한 현실로 결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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