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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럼프 2기 대미 메시지 순해졌다
2025년 06월 30일
국민일보
박준상 기자
북한 , 트럼프2기 , 대미메세지 , 수위 ,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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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지난 6개월간 대미 메시지 수위를 조절해 온 것으로 분석됐다. 부정적인 태도는 고수했지만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와는 달리 원색적인 비난을 삼가며 외교적 수사 위주의 원론적인 비판만 내놓았다. 추후 대화 국면을 고려한 행동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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