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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일부 지방서 ‘개인 건설업’ 성행
2025년 07월 01일
rfa
안창규 기자
북한 , 지방 , 개인건설업 , 성행 , 건설사업소 , 부실
원문 보기
주요내용
앵커:
최근 북한 일부 지방에서 돈을 받고 약속한 기간 내 집을 새로 지어주거나 보수를 해주는 개인 건설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안창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각 시, 군에는 국영 건설사업소가 있으며 대도시에는 건물 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보수사업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건설사업소가 자기 역할을 거의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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