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 강타한 북한 선전가요 작사가는 아마추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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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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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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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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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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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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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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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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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문학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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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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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노래하자 김정은, 위대하신 영도자 / (…) 한없이 은혜로운 그 손길 잡고 / 더 밝은 미래로 가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내 접속을 차단한 북한 선전가요 '친근한 어버이'의 가사 일부다.
이 노래의 작사가 안분희(45) 씨가 북한에서 '군중문학 통신원' 과정을 거친 인물이라고 22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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