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기동훈련은 축소… '中·러 한반도 개입' 가정해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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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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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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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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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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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 자유의 방패(U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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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실기동 훈련(FTX)
,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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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한미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에 계획됐던 야외 실기동 훈련(FTX) 중 절반 정도가 9월로 연기됐다. 군(軍)은 “폭염”을 이유로 들었지만,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는 ‘유화책’이란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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