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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북 '유화책' 표현은 부정확…정상화·안정화 조치"
2025년 08월 12일
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정동영 , 통일부장관 , 이재명정부 , 전단살포중지 , 확성기철거 , 긴장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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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단행한 전단 살포 중지와 확성기 철거 같은 조치에 대해 "대북 유화책이 아니라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정상화 조치"라고 12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장관실에서 열린 '경협·교역·금강산기업단체 면담'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선제 조치들을) 대북 유화책이라고 쓰는 언론이 많은데 정확한 표현이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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