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생’으로 하나된 남북 “체제 다르지만 ‘여기선 못 낳아’ 여성들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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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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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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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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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저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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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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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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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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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남한과 북한은 체제는 다르지만 두 곳의 여성 모두 ’여기서는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시스템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점이 흥미롭죠.”
한반도 문제에 정통한 유럽 출신 학자 가브리엘라 버낼 박사는 최근 북한에서도 저출생이 화두인 것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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