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방중에 딸 주애 동행…후계자 관측에 힘 실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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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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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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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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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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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방문
											,
										
											김주애
											,
										
											후계자
											,
										
											리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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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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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내용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일정에 딸 주애가 동행하면서 후계자로 낙점된 것 아니냐는 관측에 힘이 실렸다. 
 
조선중앙통신이 발행한 사진엔 중국 측 간부들의 영접을 받는 김 위원장의 뒤에 주애가 있는 모습이 확인된다. 부인 리설주 여사가 3차례 방중 일정에 동행한 적은 있지만, 김 위원장이 해외 일정에 딸을 대동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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