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주애, 방중으로 유력후계자 입지다져…혁명서사 확보"(종합)
|
2025년 09월 11일
|
연합뉴스
|
최평천 김치연 기자
|
국가정보원
,
김정은
,
김주애
,
후계자
,
입지
|
원문 보기
|
주요내용 |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치연 기자 = 국가정보원은 11일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에게 해외 경험을 쌓도록 하면서 유력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다진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최근 김 위원장의 방중에 함께한 김주애와 관련해 이러한 내용을 보고했다고 정보위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
카카오톡
페이스북
블로그